西 매체, "스페인 2부 4팀, 이승우에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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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1부리그 신트트라위던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승우(23)가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2부리그) 4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3일(한국시간) "과거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 유망주로 꼽혔던 이승우에게 스페인 2부리그의 스포르팅 데 히혼, 알바세테, 테네리페, 라스 팔마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스라엘 1부리그의 선두 마카비 하이파와 2위 마카비 텔 아비브도 이승우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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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벨기에 1부리그 신트트라위던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승우(23)가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2부리그) 4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3일(한국시간) "과거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 유망주로 꼽혔던 이승우에게 스페인 2부리그의 스포르팅 데 히혼, 알바세테, 테네리페, 라스 팔마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스라엘 1부리그의 선두 마카비 하이파와 2위 마카비 텔 아비브도 이승우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년 신트트라위던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는 데뷔 시즌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새 사령탑인 케빈 무스카트 지휘 아래 올 시즌 초반까지 활약했지만, 성적 부진으로 피터 마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또다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승우는 마이스 감독 데뷔전인 지난달 12일 샤를루아전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뒤 6경기 연속 대기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근 터키 쉬페르리그(1부) 괴체페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은 이승우는 유럽에서 축구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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