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 강원 남는다..2024년까지 재계약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입력 2021. 1. 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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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한국영 | 강원FC 제공


올 겨울 이적설의 중심이었던 미드필더 한국영(31)이 강원FC 잔류를 선언했다.

강원은 22일 한국영과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영은 태극마크가 익숙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2017년 강원에 입단해 처음 K리그의 문을 두드린 뒤 꾸준히 정상급 미드필더로 인정받았다. 올 겨울에는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스승이었던 홍명보 감독의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이적을 제안받으며 행선지에 고민했다.

그러나 한국영은 연봉 인상과 함께 장기 계약을 보장한 강원에 남기로 결정했다.

한국영은 “강원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클럽”이라며 “재계약의 조금도 후회가 없고, 재계약을 기다려준 많은 분들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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