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3일 17시 01] 뉴스 브리핑

송지영 2021. 1. 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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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로 여겨지는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평균 384명을 기록했습니다.

두 달 만에 2단계 범위로 내려온 겁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학교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교육부에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다음 달 둘째 주 미국 상원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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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384명..거리두기 '2단계' 범위 진입, 정총리 "학교, 감염요인 낮아"..신학기 등교수업 검토 지시, "남아공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기존백신 안들을 수도"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로 여겨지는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평균 384명을 기록했습니다. 두 달 만에 2단계 범위로 내려온 겁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학교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교육부에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현재 백신이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왔고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다음 달 둘째 주 미국 상원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9주째 상승한 반면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sjy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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