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훈지 찾은 박지성, 이운재 GK코치에 90도 인사

김영성 기자 입력 2021. 1. 23.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어드바이저' 박지성 위원이 구단과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전날 전훈지인 남해 스포츠파크 호텔에 도착한 박지성은 김상식 감독과 주먹인사를 했고 훈련장에서 김두현 코치와도 주먹인사를 나누며 반가워했습니다.

박지성 위원과 이운재 코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사이입니다.

박지성 위원이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밝게 인사하자, 이운재 코치는 "여기서 또 만나네요!"라고 화답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어드바이저' 박지성 위원이 구단과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전북 구단은 박 위원이 1군 선수단의 전지 훈련장을 방문한 영상과 사진을 오늘(23일) 공개했습니다.

전날 전훈지인 남해 스포츠파크 호텔에 도착한 박지성은 김상식 감독과 주먹인사를 했고 훈련장에서 김두현 코치와도 주먹인사를 나누며 반가워했습니다.

그런데 이운재 골키퍼 코치에게는 보자마자 곧바로 90도로 허리를 숙이는 배꼽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운재 코치에게 '폴더 인사' 하는 박지성 위원 (사진=전북 현대 제공 영상 캡처)


이어 악수를 하며 '격식'을 차렸습니다.

이운재 코치는 48살로 김상식 감독보다 3살 많습니다.

박지성 위원과 이운재 코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사이입니다.

박지성 위원이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밝게 인사하자, 이운재 코치는 "여기서 또 만나네요!"라고 화답했습니다.

김상식 감독과 의견 교환하는 박지성 위원 (사진=전북 현대 제공)


박 위원은 훈련이 시작되자 김상식 감독과 전북의 미래에 관해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습니다.

선수들과 둥글게 모여 상견례를 가진 박 위원은 "혹시 문제가 있거나 고뇌하는 것들, 상담할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달라"면서 "나름대로 내가 가진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Copyright©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