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집에서 화보 찍는 줄..그림 같은 일상
2021. 1. 23. 15:48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서정희가 그림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때 사둔 케이크도 모델이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딸 서동주의 집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의 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흡사 화보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방송뿐 아니라 작가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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