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응급실行..소속사 "'언더커버' 촬영 중 부상→휴식 예정"(공식)

한현정 2021. 1. 23.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응급실로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이하 9아토)는 23일 "제작사와 확인 결과 한소희가 '언더커버' 액션신 촬영 중에 경미한 부상이 있었다"며 "배우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부상 치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 촬영에 한창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응급실로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이하 9아토)는 23일 “제작사와 확인 결과 한소희가 ‘언더커버’ 액션신 촬영 중에 경미한 부상이 있었다”며 “배우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부상 치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촬영이 없어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소희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 촬영에 한창이다.

드라마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여자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인간수업’의 김진민 감독의 차기작이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