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69연승 좌절' 리버풀 클롭 감독, "축구는 로켓과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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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불패'가 무너진 리버풀의 우승이 멀어지고 있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애슐리 반스에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클롭은 "우리는 더 수준 높은 축구를 할 수 있다. 그것이 내 걱정이다. 선수들이 90%는 잘하고 있지만 나머지 10%의 결정적인 순간에 부진했다.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경기력을 되찾을 것"이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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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3/poctan/20210123152754318vwhn.jpg)
[OSEN=서정환 기자] ‘안방불패'가 무너진 리버풀의 우승이 멀어지고 있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애슐리 반스에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홈경기 69연승이 좌절된 리버풀은 승점 34점으로 4위로 추락했다. 리버풀은 지난 2017년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4년 만에 안방에서 패했다.
믿었던 골키퍼 알리송이 결정적인 실수를 했다. 알리송은 후반 37분 페널티박스 안쪽의 반스에게 파울을 범해 결승 페널티킥을 내줬다. 팀의 위기에 위르겐 클롭 감독도 말문을 열었다. 클롭은 “득점할 순간에 골을 넣지 못해서 졌다. 패한 것은 내 잘못이다. 운이 좋은 시기는 아니다”라고 자책했다.
리버풀은 최근 리그 4경기서 무득점이다. 최근 리그 5경기서 3무2패로 저조하다. 1위였던 순위로 4위까지 미끄러졌다. 클롭은 “선수들을 믿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다. 축구는 로켓과학이 아니다.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순간적인 판단이 잘 되지 않고 있다. 모두가 이야기를 해서 고쳐야 할 문제”라고 진단했다.
리버풀은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A컵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지난 18일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클롭은 “우리는 더 수준 높은 축구를 할 수 있다. 그것이 내 걱정이다. 선수들이 90%는 잘하고 있지만 나머지 10%의 결정적인 순간에 부진했다.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경기력을 되찾을 것”이라 자신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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