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이시영 팔근육 따라잡겠네 "요즘 벌크업 중..팔근육 만들어"

강서정 2021. 1. 23.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이가 탄탄한 팔근육을 뽐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팔근육이 만드는 중 너무 아파..저렇게 있을 때마다 울 미나샘!! '저기요 회원님 그만쉬고 일어나서 바벨드세요 빨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이는 역기봉으로 팔근육 운동을 하다 바닥에 두고 쉬고 있는 모습.

특히 유이는 팔근육 벌크업으로 또렷해지고 있는 팔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유이가 탄탄한 팔근육을 뽐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팔근육이 만드는 중 너무 아파..저렇게 있을 때마다 울 미나샘!! ‘저기요 회원님 그만쉬고 일어나서 바벨드세요 빨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벌크업 중 인피니티는 사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이는 역기봉으로 팔근육 운동을 하다 바닥에 두고 쉬고 있는 모습. 특히 유이는 팔근육 벌크업으로 또렷해지고 있는 팔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이는 최근 네이버TV ‘유이의 라스트핏’을 통해 다양한 운동을 선보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이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