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코로나19-한파 예방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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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건강약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코로나19-한파 대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강화한다.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가진 만65세 이상 노령층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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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건강약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코로나19-한파 대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강화한다.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가진 만65세 이상 노령층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양주시는 동절기 한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등에 따른 건강 취약계층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 방문건강 전담인력을 활용, 비대면 유선으로 한파 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과 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성질환을 가진 만65세 이상 노령층을 대상으로 동상, 오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한파 대비 건강수칙으로는 △동상과 저체온증 주의 △실내보온과 적정습도 유지 △외출 시 따뜻한 옷 착용 △무리한 운동 삼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 등이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는 △모임-행사 자제하기 △의심 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준수 등이다. 또한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혼잡하지 않은 시간을 선택해 밀폐-밀집-밀접 장소를 피해야 한다.
상황별 감염요인을 차단하려면 대중교통 이용 시 비대면 좌석 예약 서비스 이용, 휴게소 방문 자제, 객실 내 대화-통화 자제, 교통수단 내 음식섭취 금지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할 경우 혼잡하지 않은 장소, 시간대에 방문해 포장하거나 배달을 이용하고 음식섭취 외 시간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적정거리 유지, 개별 식기에 음식 덜어먹기 등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노인 등 고위험군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은 외부인 방문에 주의하고 리모컨, 손잡이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은 하루 1번 이상 소독하며 연말 새해인사는 영상통화 등 집에서 모임 없이 안전하게 즐길 것을 권장한다.
김정미 감염병관리과장은 23일 “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겹쳐 힘든 상황이지만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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