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미국서 향수병 달래줄 한식사랑 "저녁 다 먹고 떡볶이가 급 땡겨서.."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진이 뉴욕에서도 한식 사랑을 보여줬다. 

이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저녁 다 먹고 떡볶이가 급 땡겨서..”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진은 떡볶이를 먹음직스럽게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이진은 한식 생각에 떡볶이를 만든 것. 

한편 이진은 2016년 하와이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