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서 감염원 불명 1명 추가..누적 1479명

정다움 기자 입력 2021. 1. 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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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147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누적 확진자는 1479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광주 북구 거주민으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돼 전날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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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21일 오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11차 민생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위한 긴급 경영자금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광주시 제공)2021.1.21/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147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누적 확진자는 1479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광주 북구 거주민으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돼 전날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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