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헬스장서 "요즘 벌크업 중"..팔근육 대박이네

2021. 1. 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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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본명 김유진·33)가 몸매 가꾸기에 전념 중이다.

유이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유이는 그러면서 "팔근육이 만드는중ㅎ 너무아파..ㅠㅠ 저렇게 있을때마다 울미나샘!! '저기요 회원님 그만쉬고 일어나서 바벨드세요 빨리ㅎㅎ' 요즘 벌크업중ㅎㅎㅎ 인피니티는 사랑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유이는 민소매 운동복 차림으로 머리는 뒤로 묶은 채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있다. 바닥에 쪼그려앉아 있는데, 유이의 팔근육이 선명해 감탄을 부른다. 유이 특유의 건강한 몸매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건강함 예쁘네" 등의 반응.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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