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501명..23일 8명 확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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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북 청주·진천·제천·음성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50대 A씨(충북 1501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30대 B씨(충북 1500번)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진천군 확진자 통계로 잡혔다.
제천지역에서는 30대 C씨(충북 1499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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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23일 충북 청주·진천·제천·음성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50대 A씨(충북 1501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일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22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했다.
시는 A씨를 충주의료원에 입원 조처하고 감염경로를 역학 조사하고 있다. 청주 누적 확진자는 516명이 됐다.
이날 30대 B씨(충북 1500번)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진천군 확진자 통계로 잡혔다. 경기 김포에 사는 B씨는 송파구 124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0일부터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인후통 증상을 보인 B씨는 지난 22일 격리해제 전 진천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확진됐다.
제천지역에서는 30대 C씨(충북 1499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미열 증상을 보여 검사받았다.
시 보건소는 C씨를 인근 병원에 입원 조처하고 가족 2명을 검사하고 있다. 제천지역 누적 환자는 262명이다.
앞서, 음성군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병원에서도 확진자 5명(충북 1494~1498번)이 나왔다.
음성소망병원 입원환자로 이날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 방역당국은 이들이 격리중이어서 이동 동선과 외부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 병원에서는 지금까지 170명(환자 150명, 종사자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5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4명이 숨졌다.
23일 오후 2시 기준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01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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