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만능 유틸리티 에르난데스와 2년 1400만 달러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유틸리티 플레이어 엔리케 에르난데스(30)와 2년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이 에르난데스와 2년 1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아직 구단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새로운 2루수 자원을 찾고 있던 보스턴은 다저스에서 FA로 풀린 에르난데스에 주목했다.
MLB.com은 "보스턴는 에르난데스를 외야수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엔리케 에르난데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3/poctan/20210123140257088ojlu.jpg)
[OSEN=길준영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유틸리티 플레이어 엔리케 에르난데스(30)와 2년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이 에르난데스와 2년 1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아직 구단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 690경기 타율 2할4푼(1791타수 430안타) 71홈런 227타점 OPS .738을 기록했다. 포수를 제외한 내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수비 능력을 자랑한다.
보스턴은 프랜차이즈 스타 2루수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FA 시장에 나온 김하성을 2루수로 보고 영입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김하성은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 보장 계약을 맺었다.
새로운 2루수 자원을 찾고 있던 보스턴은 다저스에서 FA로 풀린 에르난데스에 주목했다. 에르난데스는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으로 유명한 선수이지만 2루수(200경기 1263⅓이닝)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현재 보스턴은 오랫동안 주전 중견수로 활약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FA 시장에 나갔고 앤드류 베닌텐디를 트레이드할 가능성도 있다. MLB.com은 “보스턴는 에르난데스를 외야수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와’ 진짜 전 좌석 비즈니스네! 韓 8강 주역들 초호화 전세기 인증샷 공개, “도쿄→마이애미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반역자들 귀국하면 총살하겠다!” 전쟁 중 엄포…이란 선수들 어쩌나, 생사도 모르는 가족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스케이트 날에 안면 충돌' 피 철철 흘린 女 선수, 손흥민 받았던 그 수술 받았다...'얼굴 절반' 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