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3명 코로나19 추가 발생..모두 김염자 접촉자.

문영일 2021. 1. 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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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기준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평군 113번과 114번은 구리시 334번 접촉자, 115번은 남양주시 901번 접촉자다.

확진자의 감염경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 등은 역학 조사 중이며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군 대책본부는 확진자의 거주 등을 소독완료했으며 모두 격리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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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선별진료소.

[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기준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평군 113번과 114번은 구리시 334번 접촉자, 115번은 남양주시 901번 접촉자다.

확진자의 감염경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 등은 역학 조사 중이며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군 대책본부는 확진자의 거주 등을 소독완료했으며 모두 격리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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