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대문시장 찾은 이낙연..우상호·박영선과 '어묵 먹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이날 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 동행한 박 전 장관과 우 의원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경선 맞대결이 가시화된 이후 처음이다.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박 전 장관은 오는 26일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이날 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 동행한 박 전 장관과 우 의원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경선 맞대결이 가시화된 이후 처음이다.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박 전 장관은 오는 26일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시장을 둘러본 이 대표는 상인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지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용 독방생활 대신 전한 수감자 “화장실서 설거지”
- 가수 전인권, 옆집에 기왓장 투척해 경찰 조사
- 전철에서 할머니 목 조르고 영상까지 찍은 중학생들
- “살고 싶다면 따라와”…74살 터미네이터도 백신 맞았다
- “결혼 축하해” 축의금 1000원 내고 식권 싹쓸이
- 송해 “무관중 전국 노래자랑 해보니…고통스러워”
- 끝내 용서 구하지 않은 조재범…끝까지 용기낸 심석희
- ‘잡놈’들이 지배하는 세상… 한국, 너도 벗어날 기회야
- “완벽주의 성향” 바이든 대통령 경호 책임자 된 한국계 요원(종합)
- 생후 9개월부터 맞고 자란 7살…앞니 빠질 정도로 때린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