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탑 100도 돌파..코로나19에도 식지않은 기부열기

이현희 입력 2021. 1. 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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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경기는 얼어붙었지만, 나눔의 열기는 식지 않았는데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기며 4년 만에 목표금액에 조기 달성했습니다.

서울시청 광장 앞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는데요.

정수민 캐스터 나와주시죠.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시청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사랑의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었습니다.

지난 20일 목표금액인 3,500억원을 채우면서 100도를 돌파한 것인데요,

12월 1일 모금이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51일 만에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부가 움츠러들 것이라던 우려와 달리 종료시한보다 일찍 목표치를 채웠는데요,

연말연시 대면 기부독려 캠페인이 불가능했지만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상황과 연중 특별모금이 진행된 점을 고려해 목표액을 전년보다 다소 낮췄는데요,

개인 기부가 예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사랑의 열매가 주최하는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데요,

해당 모금액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입니다.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졌을 우리의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시청광장에서 연합뉴스TV 정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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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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