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정유미, 이서진에 "꿈에 오빠 나왔는데 욕 그만하라고 했다" 티격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유미와 이서진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뽐냈다.
1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둘째 날 영업을 시작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모습이 그려졌다.
'윤스테이'로 돌아오는 길 정유미는 낮에 뜬 달 모습에 감탄했고, 이서진은 "너는 그게 신기하냐?"고 정유미를 놀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정유미와 이서진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뽐냈다.
1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둘째 날 영업을 시작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자재를 사기 위해 마트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정유미는 "날씨 좋다. 이 정도만 돼도 버티겠다. 아까 꿈꿨어 낮에, 여기 그대로 연결되는 꿈"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나도 꿈에 네가 나온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정유미는 "저도 꿈에 오빠 나왔어. 오빠한테 욕 그만하라고 했어. '그만 좀 해, 욕 좀' 내가 이랬어"라고 응수했고, 이서진은 "맞아, 내가 너한테 좀 혼난 느낌이었어. 네가 나한테 뭐라고 하는 꿈이었어"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마트에 도착한 이서진과 정유미는 새 디저트 메뉴 재료인 배와 저녁에 고기와 먹을 고추, 상추 등을 샀다. 이서진이 챙긴 주방용 보드판은 직원들의 동작 효율을 극대화했다. '윤스테이'로 돌아오는 길 정유미는 낮에 뜬 달 모습에 감탄했고, 이서진은 "너는 그게 신기하냐?"고 정유미를 놀렸다.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혜빈♥치과의사 남편 신혼집 구석구석 공개, 서울숲 뷰 안주 삼는 술장고 부럽다
- 독박 육아로 우울증 앓던 아내, 기혼 썸 대화방 들어가…내연남 집 초대까지 ‘애로부부’ (종합
- 이시영 초호화 럭셔리 집 공개,270도 전망+현대적 인테리어‥전현무 이영자 극찬할만해(전참시)
- “다 벗고 누워 있어요” 시도 때도 없이 관계 요구하는 남편에 불만‘애로부부’[어제TV]
- 아이돌 여배우 C 성형 밥먹듯 “누구신지?”, 母 “호적 파겠다”경고[여의도 휴지통]
- 김성령, 탁 트인 한강뷰 자택 공개 ‘여의도가 한눈에’ [SNS★컷]
- ‘판타집’ 남양주 11억 전원주택, 국유지 정원 1년에 9만원 사용료[어제TV]
- ‘34억’ 소유진♥백종원 고급 빌라, 복층 바+운동장 거실+업소용 주방…럭셔리 그 자체
- 민효린♥태양 러브하우스 이랬다, 100억↑ 한남동 한강뷰 고급빌라
-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쌍꺼풀 재수술‥가슴은 100% 만족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