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방탄소년단과 이탈리아 뉴스에 소개돼, 아미에 메시지 받아"(북유럽)

김노을 2021. 1.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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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방탄소년단(BTS)과 이탈리아 뉴스에 소개된 일화를 밝혔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대통령에게 훈장을 받았다. 한국에서 방송하며 이탈리아 문화를 알리는 것에 공헌했다는 뜻에서 기사 작위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탈리아 뉴스에 한국 소개 영상이 나온 적이 있는데 거기에 BTS와 함께 나온 적도 있다. 이탈리아 기자들이 잘 모르니까 한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다함께 언급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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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방탄소년단(BTS)과 이탈리아 뉴스에 소개된 일화를 밝혔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는 조승연 작가가 일곱 번째 책 기부자로 나섰다. 평소 절친한 알베르토와 인도 출신 럭키도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대통령에게 훈장을 받았다. 한국에서 방송하며 이탈리아 문화를 알리는 것에 공헌했다는 뜻에서 기사 작위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탈리아 뉴스에 한국 소개 영상이 나온 적이 있는데 거기에 BTS와 함께 나온 적도 있다. 이탈리아 기자들이 잘 모르니까 한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다함께 언급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아미분들이 ‘네가 왜 거기서 나오냐’며 센스 있는 메시지를 많이 보내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북유럽’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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