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탁재훈→김준호 돌싱포맨, 짠내 진동 새해 첫 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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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의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가 역대급 '돌싱상련' 케미를 터뜨린다.
1월 1일, 새해 첫 날이지만 딱히 할 일 없는 '외로운 돌싱들' 상민, 재훈, 원희, 준호가 모두 한 집에 모여 母벤져스를 웃프게 했다.
특히 임원희는 얼마 전 생일이었던 김준호를 위해 비장의 짠희템(?)들을 꺼내 감동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급기야, 새해 첫날이지만 아무에게도 연락을 받지 못한 돌싱포맨은 누구의 휴대폰이 먼저 울릴지 쓸데없는 내기까지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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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새해 첫 날이지만 딱히 할 일 없는 ‘외로운 돌싱들’ 상민, 재훈, 원희, 준호가 모두 한 집에 모여 母벤져스를 웃프게 했다.
특히 임원희는 얼마 전 생일이었던 김준호를 위해 비장의 짠희템(?)들을 꺼내 감동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에 당사자 준호는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 라며 씁쓸함을 숨기지 못하는 한편,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탄식과 폭소를 동시에 터뜨렸다고.
뿐만 아니라, 평균 나이 쉰이 넘은 네 사람이 적막감을 참지 못하고 유치찬란한 추억의 놀이 대결(?)을 펼쳐 또 한 번 母벤져스의 한숨을 자아냈다. 급기야, 새해 첫날이지만 아무에게도 연락을 받지 못한 돌싱포맨은 누구의 휴대폰이 먼저 울릴지 쓸데없는 내기까지 벌였다. 그런데 잠시 후, 짠희의 벨소리가 울리며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일어나 녹화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김준호가 ’돌싱포맨‘ 이름 속에 숨겨진, 소름 끼치는 ‘비밀’을 폭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SB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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