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훈지 찾은 박지성, 이운재 GK코치에 '폴더 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어드바이저' 박지성 위원이 김상식호와 첫인사를 나눴다.
전북 구단은 박 위원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1군 선수단의 전지 훈련장에 방문한 영상과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전날 전훈지인 남해 스포츠파크 호텔에 도착한 박지성은 김상식 감독과 주먹인사를 하며 반가워했다.
박 위원이 "안녕하세요" 하고 밝게 인사하자, 이운재는 "여기서 또 만나네요!"라고 웃으며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어드바이저' 박지성 위원이 김상식호와 첫인사를 나눴다.
전북 구단은 박 위원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1군 선수단의 전지 훈련장에 방문한 영상과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전날 전훈지인 남해 스포츠파크 호텔에 도착한 박지성은 김상식 감독과 주먹인사를 하며 반가워했다.
이어 훈련장에서 김두현 코치와도 주먹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이운재 골키퍼 코치에게는 사뭇 다른 자세로 첫인사를 했다. 보자마자 곧바로 90도로 허리를 숙이는 '폴더 인사'를 했다.
이어 악수를 하며 '격식'을 차렸다.
![김상식 감독과 의견 교환하는 박지성 위원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3/yonhap/20210123111156586iatk.jpg)
이운재 코치는 '김상식 사단'의 최고령자다. 48살로 김 감독보다 3살 많다.
박 위원과 이 코치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사이이기도 하다.
물론 분위기가 딱딱했던 건 아니다.
박 위원이 "안녕하세요" 하고 밝게 인사하자, 이운재는 "여기서 또 만나네요!"라고 웃으며 받았다.
박 위원은 훈련이 시작되자 김 감독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전북의 미래에 관해 고민했다.
선수들과 둥글게 모여 상견례를 가진 박 위원은 "혹시 문제가 있거나 고뇌하는 것들, 상담할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달라"면서 "나름대로 내가 가진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hs@yna.co.kr
- ☞ 명품 두른 17세 소녀, 푸틴의 숨겨진 딸?
- ☞ 낭만 로코는 지고 격정 불륜만 남다
- ☞ 경찰, '대통령 암살 권총 구입' 인터넷 글 조사 나서
- ☞ BTS 팔로잉한 해리스 부통령…'팬 인증' 온라인 들썩
- ☞ 골프 즐기던 남성의 '비운'…떨어진 나뭇가지에 '비명횡사'
- ☞ 북한의 펜트하우스는 꼭대기 층이 아니다
- ☞ '나 때문에 딸 코로나 감염'…30대 주부 극단 선택
- ☞ 고층 아파트는 배달료 더 내라?…"벚꽃 할증까지 생길라"
- ☞ "자격증 시험치러 강원까지"…고사장 부족에 수험생 '곤혹'
- ☞ "아파트 물탱크에 농약 탔다" 신고에 긴급출동했는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한국 등 호르무즈 봉쇄 영향받는 국가들, 군함 보내길" | 연합뉴스
- "이란, '위안화로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 연합뉴스
- 추적기 끄고 목숨건 도박…그리스 선박 10척 호르무즈 통과 | 연합뉴스
- 경찰서 찾아가고 스마트워치 눌렀는데…스토킹 살해 못 막아(종합)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전 여친 살해 예고한 30대 잠복 끝 체포…과거 폭행 정황도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中 "세계 첫 침습형 뇌-컴퓨터 연결 의료기기 판매 승인"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연휴 다음날' 심정지 9% 많다…쉬었는데 왜 더 위험할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