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부상 후 복귀..'신비한 레코드샵' MC 데뷔 성공적

강민경 기자 2021. 1. 23.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메인 MC로서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쳤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웬디가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연을 생생하게 재연, 코너를 다채롭게 꾸몄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추천곡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레드벨벳 웬디 /사진=JTBC '신비한 레코드샵' 방송화면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메인 MC로서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쳤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웬디가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연을 생생하게 재연, 코너를 다채롭게 꾸몄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추천곡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했다.

웬디가 합류한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은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국내 대표 프로파일러 권일용, 고준채, 김윤희를 게스트로 맞이한 웬디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질문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선곡한 곡인 10CM 의 곡 'Good Night'으로 '오늘의 베스트 배달송'에 도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웬디는 데뷔 후 첫 메인 MC로 나서 상큼한 비주얼과 풍성한 리액션으로 공감을 이끌어내 진행자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관련기사]☞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단독]전인권, 이웃집 조망권 시비 "고소 맞대응" 최고기·유깻잎, "여자"vs"사랑無" 재결합 동상이몽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