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개최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허광무 2021. 1. 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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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는 4월 예정된 제6회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움트리'(UMFFtree)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움트리는 UMFF와 나무를 뜻하는 'tree'의 합성어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를 의미한다.

영화제 측은 5일 모두 활동할 수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제6회 영화제는 4월 2∼6일 복합웰컴센터와 언양·범서읍 등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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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3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설치된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동차 극장에서 차량에 탄 관객들이 개막작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는 4월 예정된 제6회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움트리'(UMFFtree)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움트리는 UMFF와 나무를 뜻하는 'tree'의 합성어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를 의미한다.

제6회 움트리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중심으로 작천정 별빛야영장, 범서읍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언양읍 서울주문화센터 등에서 상영관과 프레스센터 운영 지원, 이벤트 지원 등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영화제가 열리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다.

영화제 측은 5일 모두 활동할 수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영화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성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26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움트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052-248-6451)로 문의하면 된다.

제6회 영화제는 4월 2∼6일 복합웰컴센터와 언양·범서읍 등지에서 개최된다.

산악,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130여 편 작품이 상영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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