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줄이자" 청주 노후 경유차 6천300여대 조기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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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등을 펼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101억원을 들여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6천346대를 조기 폐차하기로 했다.
77억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2천40대에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 운행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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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등을 펼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101억원을 들여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6천346대를 조기 폐차하기로 했다.
77억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2천40대에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할 계획이다.
매연 저감장치 부착비의 90%가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 운행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에도 이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시는 또 36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40곳에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할 참이다
승용·화물·이륜 전기자동차 560대(98억원), 수소 자동차 50대(16억원), 천연가스 버스 33대(4억원) 구입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3천207대(11억원)도 보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고자 올해 384억원을 들여 이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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