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외입국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9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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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울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울주군 거주 5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지역 912번 환자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912번 환자는 지난 19일 입국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22일 울주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같은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입국 후 즉시 자가격리에 돌입해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는 없다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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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23일 울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울주군 거주 5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지역 912번 환자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912번 환자는 지난 19일 입국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22일 울주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같은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입국 후 즉시 자가격리에 돌입해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는 없다고 시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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