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바이든 첫 해외순방에 다소 시간 걸릴 듯"

김정회 2021. 1. 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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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현지 시간 22일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이 다소 시간이 걸릴 거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어 이날 중 바이든 대통령이 캐나다 트뤼도 총리, 멕시코 오르바도르 대통령과 통화하고 다음 주 다른 외국 정상들과 추가 통화가 있을 거라고 전했습니다.

정치 전문매체 더 힐은 바이든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늦어지는 건 코로나19의 유행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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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현지 시간 22일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이 다소 시간이 걸릴 거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 시점에서는 언제 순방이 이뤄질지 알려줄 내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날 중 바이든 대통령이 캐나다 트뤼도 총리, 멕시코 오르바도르 대통령과 통화하고 다음 주 다른 외국 정상들과 추가 통화가 있을 거라고 전했습니다.

정치 전문매체 더 힐은 바이든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늦어지는 건 코로나19의 유행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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