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외야수 프로파르와 3년 232억 원에 FA 잔류 계약

김영성 기자 입력 2021. 1.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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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샌디에이고가 FA 외야수 프로파르와 3년 2천100만달러(약 232억원)에 입단 합의했고 피지컬 테스트가 끝나면 구단이 계약 확정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프로파르와 FA 잔류 계약을 하면서 외야진 전력을 유지해 김하성이 내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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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을 영입하며 내야진을 강화한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외야수 유리손 프로파르와 잔류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가 FA 외야수 프로파르와 3년 2천100만달러(약 232억원)에 입단 합의했고 피지컬 테스트가 끝나면 구단이 계약 확정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스위치 히터인 프로파르는 지난해 주로 좌익수 자리에 섰습니다.

2020년 야수로 소화한 444⅔이닝 중 282⅓이닝을 좌익수로 채웠고 우익수로 13이닝, 중견수로 9이닝을 뛰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프로파르와 FA 잔류 계약을 하면서 외야진 전력을 유지해 김하성이 내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춰졌습니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프로파르와 재계약했다. 부상을 당했던 외야수 토미 팸도 완벽하게 회복한 뒤에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전망"이라며 "다재다능한 한국 내야수 김하성도 2월 초에 미국으로 온다"고 샌디에이고의 야수진이 한결 두터워졌음을 강조했습니다.

프로파르는 2020년 5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7홈런, 25타점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성적은 547경기 타율 0.238, 59홈런, 222타점입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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