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전역 인사 "완벽에 가까운 2PM으로 찾아뵐 것"

윤성열 기자 2021. 1. 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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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JUN. K,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의 찬성이 뜨거운 환영 속에 전역을 알리면서 2PM의 완전체 컴백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이는 찬성의 전역 V라이브(V LIVE)를 기습 방문하는 JUN. K(준케이), 택연, 우영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2PM 멤버들의 합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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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Over 2PM(오버 2PM)' 셋? 넷!이 왔습니다!' 영상 캡처

그룹 2PM(JUN. K,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의 찬성이 뜨거운 환영 속에 전역을 알리면서 2PM의 완전체 컴백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찬성의 제대를 축하하며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자체 콘텐츠 ''Over 2PM(오버 2PM)' 셋? 넷!이 왔습니다!'를 공개했다.

이는 찬성의 전역 V라이브(V LIVE)를 기습 방문하는 JUN. K(준케이), 택연, 우영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2PM 멤버들의 합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재미를 안겼다.

영화 촬영으로 아쉽게 불참한 닉쿤과 현재 복무 중인 준호를 제외하고 JUN. K, 택연, 우영은 찬성 몰래 그들만의 전역 축하 이벤트를 준비했다.

세 멤버는 찬성이 실시간 방송에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티키타카' 호흡을 자랑했다. JUN. K는 '김다정'이라는 애칭답게 섬세함을 발휘해 찬성의 선택 메뉴가 피자임을 맞췄고, 택연과 우영은 티격태격 댓글을 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우영이 벌칙에 당첨돼 꽃사람으로 변신했고, 세 사람은 홀로 방송 중인 찬성을 찾아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했다. 찬성은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한층 행복한 표정으로 팬심을 훈훈하게 채웠고, "우리 팬분들이 긴 시간 동안 기다리시는 게 힘드셨을거다. 완벽에 가까운 2PM의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다", "올해는 더 자주 보고 같이 행복합시다"는 마무리 인사로 기대를 더했다.

한편 2PM은 긴 공백기를 끝내고 올해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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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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