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짐머맨과 동행 계속..1년 계약 합의

안형준 입력 2021. 1. 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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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짐머맨과 계속 동행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3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가 라이언 짐머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조시 벨을 영입하며 1루를 채웠지만 짐머맨과 1년 더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짐머맨은 2005년 가을 곧바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모든 커리어를 워싱턴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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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워싱턴이 짐머맨과 계속 동행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3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가 라이언 짐머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계약은 1년 단기 계약이다.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고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워싱턴의 상징이었던 짐머맨은 2020시즌에 불참했고 시즌 종료 후 FA가 됐다. 워싱턴은 조시 벨을 영입하며 1루를 채웠지만 짐머맨과 1년 더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1984년생 우투우타 1루수 짐머맨은 200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됐다. 워싱턴이 연고지를 워싱턴으로 옮겨 '워싱턴 내셔널스'가 된 뒤 처음으로 지명한 선수가 짐머맨이었다.

짐머맨은 2005년 가을 곧바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모든 커리어를 워싱턴에서 보냈다. 15시즌 동안 통산 1,689경기에 출전했고 .279/.343/.475, 270홈런 1,015타점을 기록했다.

짐머맨은 벨의 뒤를 받치는 백업 1루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라이언 짐머맨)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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