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오늘(23일) 주원 아이비 박준면 출격

진향희 2021. 1. 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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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아이비, 박준면이 '아는 형님'에 뜬다.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뮤지컬 '고스트'에서 명품 연기를 펼치고 있는 주원, 아이비, 박준면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주원과 아이비, 박준면은 현재 원작 '사랑과 영혼'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고스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특히 주원과 아이비는 2013년 '고스트' 초연 당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7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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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주원, 아이비, 박준면이 ‘아는 형님’에 뜬다.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뮤지컬 ’고스트‘에서 명품 연기를 펼치고 있는 주원, 아이비, 박준면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이들은 탁월한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로 촬영장을 뮤지컬 공연장으로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원은 이날 학창 시절 키가 훌쩍 큰 비결을 공개, 관심을 모은다. 아이비와 박준면은 뮤지컬 공연 비하인드와 개인기를 방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원과 아이비, 박준면은 현재 원작 ‘사랑과 영혼’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고스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주원은 샘, 아이비는 몰리 제슨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주원과 아이비는 2013년 ‘고스트’ 초연 당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7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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