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 유튜브 변신..다이아 티비 손 잡았다

한현정 2021. 1. 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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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숙이 다이아 티비와 손잡고 대중과 소통에 나선다.

문숙을 비롯하여 임영웅, 정동원, 솔라, 강유미, 전효성 등 1400개 팀의 채널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다이아 티비는 1년 전부터 연예인 등 인플루언서를 유튜브 창작자로 성장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IP(Intellectual Property) 확보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지원하고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까지 셀럽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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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문숙이 다이아 티비와 손잡고 대중과 소통에 나선다.

지난 12일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발표한 2021년 셀럽 파트너 라인업에 문숙이 이름을 올렸다.

문숙은 유튜브 채널 '하루하루 문숙'을 통해 배우 문숙이 '자유로운 존재'로 살게 되기까지 깨달은 비움의 가치와 여유를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다. 특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숙의 이야기와 자연식 레시피 영상은 시청자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자연치유사로 활동하기도 했던 문숙은 배우 한효주의 자연치유식 스승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숙을 비롯하여 임영웅, 정동원, 솔라, 강유미, 전효성 등 1400개 팀의 채널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다이아 티비는 1년 전부터 연예인 등 인플루언서를 유튜브 창작자로 성장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IP(Intellectual Property) 확보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지원하고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까지 셀럽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재 문숙은 OCN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해 위겐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에도 출연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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