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회 결정 관철' 평양시 일꾼들, 농촌 지원

2021. 1. 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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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에 나선 평양시 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지원 사업을 벌여나가고 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농업은 이번 당 대회에서 북한이 제시한 국가발전 5개년 계획의 중심 과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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