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역에서 '당 대회 결정 관철' 군중대회
2021. 1. 23. 06:5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가 김책·송림·순천시, 봉산군 등에서 진행됐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들은 "당 대회가 제시한 투쟁 강령을 받들고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이룩하자"라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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