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구례 아침식사, 윤여정·정유미·최우식 대활약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1. 1. 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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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촬영지 구례 한옥, 아침식사 대접까지 완벽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촬영지 장소 구례, 신청, 촬영, 출연진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의 한옥 체험 리얼리티가 공개됐다.

앞서 '윤스테이'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은 전날 밤 첫 외국인 손님들을 무리없이 정성껏 대접했다.

현재 '윤스테이' 촬영지 장소 구례 한옥, 신청, 촬영, 시청률 등이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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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스테이’ 촬영지 구례 한옥, 아침식사 대접까지 완벽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촬영지 장소 구례, 신청, 촬영, 출연진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의 한옥 체험 리얼리티가 공개됐다.

앞서 ‘윤스테이’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은 전날 밤 첫 외국인 손님들을 무리없이 정성껏 대접했다.

이어 다음 날 아침 식사가 남았다. 아침 메뉴는 호박죽, 만둣국이었다. 단호박을 부드럽게 갈아 수프처럼 만들었고 외국인들은 일명 ‘펌킨 수프’를 만족스럽게 넘겼다.

미국인 아이들 역시 “맛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고, 호주 남성 손님들 역시 “호박”이라고 외치며 그릇째 호박죽을 들고 들이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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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여정, 최우식 조합의 상냥한 서비스 정신이 돋보였다. 윤여정은 우크라이나 여성 손님들에게 “몸에 좋은 메뉴들이다. 맛있게 드시라”라며 덕담을 건넸고, 손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최우식 또한 주방장 정유미까지 대동한 채 호주 남성 손님들에게 메뉴 상황을 설명했다. 두 남성은 그런 최우식, 정유미의 친절함에 호응을 보였다.

윤여정, 최우식, 이서진 경우 영어 실력을 네이티브 수준으로 탑재한 상황. 이에 이들의 ‘윤스테이’ 대접은 그 어느 때보다 원활하게 진행되며 시청자들에게 안정감을 선사했다. 현재 ‘윤스테이’ 촬영지 장소 구례 한옥, 신청, 촬영, 시청률 등이 화제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윤스테이’]

구례 촬영지 | 윤스테이 | 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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