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아티스트 삶, 헨리 바이올린 관리법 [TV온에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혼자산다' 아티스트 헨리, 바이올린 줄갈이법이 눈길을 모았다.
신축년을 맞아 헨리는 바이올린 줄갈이에 나섰다.
줄을 간 후 헨리는 첫 음을 내며 "처음 화음을 못 내면 다 불협화음인 법"이라며 바이올린 테스트법을 귀띔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아티스트 헨리, 바이올린 줄갈이법이 눈길을 모았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손담비, 장도연, 성훈, 헨리 국적, 바이올린, ‘펜트하우스’ 배우 박은석 양평 집, 전원주택, 나이, 영어 실력, 출연작, 뮤지컬 등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오랜만에 집 지하 작업실을 대청소하기로 했다. 어마어마한 음악 관련 장비, 가구, 잡동사니들이 가득했다.
헨리는 홀로 모든 물품들을 한쪽으로 몰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헨리는 미끄러운 듯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쓰러진 헨리는 한참 누운 채 숨을 골랐다. 단순한 헨리는 일어나 물건들을 밀어놓은 후 아끼는 악기들을 하나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헨리 바이올린 관리법도 눈길을 모았다. 그는 “원래 현악기 경우 줄을 갈아야 된다. 안 갈면 끊어져버린다”라고 설명했다. 신축년을 맞아 헨리는 바이올린 줄갈이에 나섰다.
헨리는 “줄 가는 경우 혼자 하는 사람도 있고 전문가에게 맡기는 사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직접 바이올린 줄을 가는 시범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줄을 간 후 헨리는 첫 음을 내며 “처음 화음을 못 내면 다 불협화음인 법”이라며 바이올린 테스트법을 귀띔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 박은석 | 헨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