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23일, 토)..온종일 비 최대 20mm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부산과 경남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 예정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0도, 창원 8도, 진주 6도, 거창 3도, 통영 8도로 전날보다 조금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2도, 창원 10도, 진주 10도, 거창 8도, 통영 11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23일 부산과 경남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 예정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0도, 창원 8도, 진주 6도, 거창 3도, 통영 8도로 전날보다 조금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2도, 창원 10도, 진주 10도, 거창 8도, 통영 11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경남 내륙은 오전 6시부터 비가 예상되며, 오전 9시 경남권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 경남 남해안에는 10~20mm, 경남내륙에는 5mm 내외다. 비는 24일 오전 6시 그칠 예정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3m, 먼바다에서 1~4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lackstamp@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휘순 '17살 어린 아내 천예지, 시아버지 치매 중요치 않게 생각'
- 현아 '싸이 오빤 XXX 사이코…뼈 부서지도록 흔들어보겠다'
- 유시민 '내가 틀렸다, 용서를'…김경률 '김어준보다 낫지만 안돼'
- '문대통령 암살 위해 권총 구입' 인터넷 게시글…경찰 '엄중 대응'
- 배우 이가돈 '셀트리온 수익률 1200%…부모 다음으로 서정진 회장 존경'
- [N샷]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물오른 미모…확 달라진 분위기
- [N샷] 전소미, 33만원 명품 마스크 착용샷…깜찍 윙크
- '프로포폴 투약' 가수 휘성 징역 3년 구형…혐의 대부분 인정(종합)
- [N해외연예] 아미 해머 전 여친 '그가 내 갈비뼈 먹으려 했다' 충격 주장
- 전현무, 이혜성과 결혼 임박?…여에스더 '올가을 결혼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