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안보보좌관 "北·中·전염병 문제 일본과 협력"

강태욱 2021. 1. 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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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일본과 프랑스, 독일, 영국의 당국자와 통화해 외교 현안을 논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일본 당국자와의 통화에서는 코로나19를 비롯해 중국과 북한 등의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유럽동맹들과 대서양 동맹을 강화하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도를 강조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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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일본과 프랑스, 독일, 영국의 당국자와 통화해 외교 현안을 논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일본 당국자와의 통화에서는 코로나19를 비롯해 중국과 북한 등의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과 이란, 러시아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유럽 동맹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유럽동맹들과 대서양 동맹을 강화하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도를 강조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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