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두번째 탄핵안 다음주 월요일 상원으로
임규민 기자 2021. 1. 23. 00:42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번째 탄핵안이 다음주 월요일(25일) 상원으로 송부된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22일(현지시각)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내게 (트럼프) 탄핵 소추안이 다음주 월요일 송부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은 지난 13일 하원에서 가결됐다. 가결 9일 만에 상원에 송부된 것이다.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이 추진됐을 때는 상원 송부에 한 달이 걸렸다.
척 슈머 원내대표는 “(곧) 탄핵 심판이 있게 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앞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탄핵 심판을 다음달로 미루자고 제안했으나 민주당 측이 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동연, 경기지사 출마 선언...李 대통령 10번 언급
- 정청래, ‘공소 취소 거래설’에 “있을 수 없는 일…강력 대응”
- 창원 한 어린이집 토끼장서 3세 원아 손가락 절단
- [단독] 李정부 첫 한수원 사장에 김회천 전 남동발전 사장
- 정유미 검사장 “특정 사건 검사에 노골적 외압 있어”
- 법원, ‘위증 혐의’ 최상목 前부총리 측 이진관 재판장 기피 신청 기각
- LS그룹 작년 사상 최대 실적...AI발 전력 호황 올라탔다
- “말이 안 통해서 그랬다” 장애 아동 9명 학대… 30대 언어 치료사, 검찰 송치
- “누가 불 지른 거 같다” 수원 팔달산 화재… 경찰, 방화 용의자 체포
- 결전지 마이애미 입성한 WBC 한국 대표팀… 12시간 날아와 몸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