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 출발..코로나 봉쇄·美재정부양책 난항
김서연 기자 입력 2021. 1. 23. 00:15 수정 2021. 1. 2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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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4포인트(0.11%) 하락한 3만1141.56으로 개장했다.
로이터는 전날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주요 지수는 이날 우량주인 인텔과 IBM 주가가 떨어지며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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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4포인트(0.11%) 하락한 3만1141.56으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8.8포인트(0.23%) 떨어진 3844.24, 나스닥 종합지수는 56.1포인트(0.41%) 밀린 1만3474.805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전날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주요 지수는 이날 우량주인 인텔과 IBM 주가가 떨어지며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과 유럽의 봉쇄 조치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재정부양책이 상원 반대에 부딪히며 증시가 오전 약세를 보인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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