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으로 2명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강희경 입력 2021. 1. 23. 00:04
어제(22일) 저녁 8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골목에서 중년 남녀 2명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곧바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남성 용의자를 특정하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