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림동서 흉기 난동으로 2명 사망..용의자 도주
안혜원 2021. 1. 22. 23:36
22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골목에서 중년 남녀 2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이들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카오뱅크도 신용대출 한도 축소
- "어, 주식수 왜이래?"…공모주 균등배분 첫날 증권사 '대혼란'
- "삼성전자, 인텔 반도체 위탁생산"…삼성전자 주가에 쏠린 눈
- 가세연 "JTBC '김병욱 성폭행' 작년 취재, 선거 때 쓰려고…"
-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미국 투약 가속화…투약률 39% 확대
- '미스트롯2' 김의영, 조승우 아버지 조경수 곡으로 승리
- '너를 만났다2' 김정수, 사별한 아내와 4년만 VR로 재회 '오열' [종합]
- 윤여정 14관왕, 美 'BFCC' 여우조연상 트로피 추가
- 아니라더니…휘성, 프로포폴 투약 혐의 인정
- [단독] 강원래 "영업중단 손실 2억5천…지원금은 17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