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헨리, 400년된 바이올린 자랑 "더 단단하고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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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400년된 바이올린을 자랑했다.
1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작업실 청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이사하고나서 작업실 정리를 한번도 안했다. 연말에 시상식도 있고 바빴다"며 큰 맘을 먹고 청소를 시작했다.
헨리는 청소를 하던 중 세 개의 바이올린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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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헨리가 400년된 바이올린을 자랑했다.
1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작업실 청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잡동사니와 박스가 잔뜩 쌓여 난장판이 된 작업실 정리에 돌입했다. 그는 “이사하고나서 작업실 정리를 한번도 안했다. 연말에 시상식도 있고 바빴다”며 큰 맘을 먹고 청소를 시작했다. 그는 “청소할 때는 가장 먼저 중요한 것과 안 중요한 것을 나눈다”며 자신만의 청소철학을 밝혔다.
헨리는 청소를 하던 중 세 개의 바이올린을 점검했다. 그는 직접 줄을 갈고 조립하는가 하면, 조율까지 뚝딱 해냈다. 이어 최근 새로 구입한 바이올린을 꺼내들며 “최근 더 따뜻한 소리를 내는 악기로 바꿨다”고 밝혔다. 그는 “1608년도 악기다. 현악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빠진다. 그래서 더 단단해지고 가벼워진다”고 밝혔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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