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엑스, 리브 샌드박스 꺾고 3승 달성 [LCK]

고용준 입력 2021. 1. 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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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엑스가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를 풀세트 접전 끝에 따돌리고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디알엑스는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LSB와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주요 한 타를 모두 승리한 디알엑스는 32분만에 1세트를 정리했다.

서전을 내준 LSB가 2세트를 승리하면서 승부는 원점이 됐지만, 디알엑스는 3세트 우디르 정글로 돌파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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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디알엑스가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를 풀세트 접전 끝에 따돌리고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디알엑스는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LSB와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표식' 홍창현이 또 한 번 우디르 정글을 꺼내들면서 팀에 귀중한 1승을 선사했다. 

그라가스-그레이브즈-신드라-카이사-세트 조합을 꾸린 디알엑스는 조합의 이점을 살린 한 타의 힘을 바탕으로 1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주요 한 타를 모두 승리한 디알엑스는 32분만에 1세트를 정리했다. 

서전을 내준 LSB가 2세트를 승리하면서 승부는 원점이 됐지만, 디알엑스는 3세트 우디르 정글로 돌파구를 찾았다. 정글링의 강점을 가진 챔피언 우디르로 정글을 장악한 디알엑스는 자연스럽게 시야의 우위까지 점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LSB가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지만, 주저없이 내셔남작을 잡은 디알엑스는 바론 버프의 이점을 살려 LSB의 본진에 입성,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LC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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