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정유미의 가마솥 라면 요청에 '욱' (윤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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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정유미 요구에 발끈했다.
22일(금) 방송된 tvN '윤스테이' 3회에서는 윤여정-이서진-정유미-박서준-최우식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영업 2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정유미도 '삼시세끼' 가마솥 라면 먹고 싶었나 보다ㅋㅋㅋ", "이서진-정유미 진짜 편한 사이 같네", "정유미-최우식 남매 케미도 보기 좋음"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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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정유미 요구에 발끈했다.
22일(금) 방송된 tvN ‘윤스테이’ 3회에서는 윤여정-이서진-정유미-박서준-최우식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영업 2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미국 손님 로건은 아침 식사 중 물과 커피 추가 주문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 최우식이 “무슨 일이니?”라고 묻자, 로건이 영어로 주문을 마쳤다. 한국어로 하려 했지만 못한 것. 이를 아쉬워하던 로건은 커피를 가져온 최우식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후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직원들의 아침 식사 시간이 되자, 윤여정이 라면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이 남은 만두로 라면을 끓이자고 제안했다. 정유미가 “라면 가마솥에 끓여줘”라고 하자, 이서진이 “따라 나와”라며 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식사 후, 이서진은 새벽부터 일한 박서준과 정유미에게 “들어가 쉬어”라며 배려했다. 이어 이서진은 “우식이만 있으면 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은 “우리도 빨리 퇴근하자”라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정유미도 ‘삼시세끼’ 가마솥 라면 먹고 싶었나 보다ㅋㅋㅋ”, “이서진-정유미 진짜 편한 사이 같네”, “정유미-최우식 남매 케미도 보기 좋음”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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