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문태유 칭찬 "유망주야"

정한별 입력 2021. 1. 22.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윤아가 문태유를 칭찬했다.

문태유도 오윤아의 집을 방문했다.

오윤아는 "우리 드라마에서 제일 돋보일 만한 친구다. 유망주"라며 문태유를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오윤아는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를 주기로 했었는데 잊고 있었다"며 방에 들어갔고, 홍지민은 문태유에게 "'드림걸즈'에 출연한 걸 봤다. 너무 잘하더라. 뮤지컬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태유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오윤아의 집을 방문했다. 방송 캡처

오윤아가 문태유를 칭찬했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백지영 홍지민이 오윤아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태유도 오윤아의 집을 방문했다. 오윤아는 "우리 드라마에서 제일 돋보일 만한 친구다. 유망주"라며 문태유를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오윤아는 문태유와 함께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오윤아는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를 주기로 했었는데 잊고 있었다"며 방에 들어갔고, 홍지민은 문태유에게 "'드림걸즈'에 출연한 걸 봤다. 너무 잘하더라. 뮤지컬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윤아는 문태유에게 컴퓨터를 건넸다. 오윤아의 아들 민이도 문태유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방에서 나왔다. 문태유는 민이에게 RC카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