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박서준, 커피 한 잔의 여유..이틀만에 완벽 적응[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2021. 1. 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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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윤스테이'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는 영업 둘째 날, 한층 여유로워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정유미에게 "우리 여유 있는 거 맞냐. 어제보다 한결 가볍다"고 말했다.

영업 이틀만에 완전히 적응한 박서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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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서준이 '윤스테이'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는 영업 둘째 날, 한층 여유로워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서준은 저녁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박서준은 정유미에게 "우리 여유 있는 거 맞냐. 어제보다 한결 가볍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떡갈비를 만든 다음 궁중떡볶이 밑 준비에 나섰다. 박서준은 "여유로울 때 있는 게 낫겠지?"라며 치킨까지 튀겼고, 그렇게 주방은 저녁 식사를 차근차근 준비해갔다.

이를 보던 윤여정은 "떡갈비 고기를 안 하니까 이렇게 한가하구나"라며 감탄했고 박서준은 "네"라며 커피까지 마셨다.

영업 이틀만에 완전히 적응한 박서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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