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한 이미래
2021. 1. 22. 22:46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22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 대회 여자 결승전에서 우승한 이미래가 트로피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헌 PBA 부총재, 이 선수, 기종표 크라운해태 단장. (사진=PBA 투어 제공) 2021.01.22.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서부지법 시위 40명 연행…공수처 차량 공격·법원 침입(종합)
- SS501 출신 김형준, 안타까운 소식…"이별, 너무 큰 고통"
- 유명 탤런트, 치매 母 방임…연금 가로채고 연락두절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5개월만 근황…子 "사랑해요"
- 불륜임신 김민희, 홍상수에 "여보"…혼외자 호적은
- '하반신 마비' 박위, 일어섰다…♥송지은 "소름 돋아"
- 머리 안감고 모자 쓰고…구혜선, 태도 논란 입열다
- 이봉원 "사채 이자만 月 600만원…이상한 생각도 했다"
- "음주운전인줄 알았는데"…가방에서 '이것' 나온 운전자 구속(영상)
- '의사♥' 이정현, 45세에 둘째 득녀…복덩이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