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어쩌나..지단 감독, 코로나19 확진 판정

김호진 기자 입력 2021. 1. 22.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단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성적 부진에 이어 지단 감독의 코로나19 확진까지 곂치면서 위기에 빠졌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지단 감독의 몸 상태에 대해 자세히 전하지 않았으나 지단 감독은 당분간 격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네딘 지단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단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밝혔다.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성적 부진에 이어 지단 감독의 코로나19 확진까지 곂치면서 위기에 빠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스페인 알코이의 캄포 무니시팔 엘 코야오에서 열린 2020-2021 알코야노(3부리그)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 32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에데르 밀리탕의 선제골로 가볍게 16강 티켓을 따내는 듯했으나, 두 골을 내리 실점하며 끝내 무릎을 꿇었다. 심지어 연장 후반 4분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도 점했으나 살리지 못한 채 무너졌다.

충격패의 아픔도 채 가시기도 전에 지단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당분간 경기를 지휘할 수 없어 그 충격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지단 감독의 몸 상태에 대해 자세히 전하지 않았으나 지단 감독은 당분간 격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우려되는 점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지단 감독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stoo.com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