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해중전망대 '재검토'..광역음식폐기물 '원안 의결'

신익환 2021. 1. 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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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이 경관·건축공동위원회에서 또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경관·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22일) 열린 우도 해중전망대의 심의에서 지난 12일 재검토 결정에 이어 디자인 보완 등의 이유로 또 다시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천억 원대 사업비를 투입하는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가스탱크 등 공작물 부분에 대한 제주도 경관심의위원회 심의에선 원안 의결됐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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