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30대 마지막 생일 기념.."19세, 29세보다 더 행복"
김자아 기자 2021. 1. 22. 22:14

방송인 오정연이 3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이해 소감을 밝혔다.
오정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30대 마지막 해 생일주간"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직접, 전화로, 톡으로, 댓글로, 마음으로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정말로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삶"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9세, 29세 생일 때보다 지금 39세 생일이 훨씬 더 행복하다 느껴지는 걸 보니 나 스스로에게도 그동안의 세월 잘 버텼다고 토닥여주고 싶다"며 "수고많았어 정연. 앞으로도 파이팅 하자. 행복하자"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장소에서 지인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케이크, 꽃다발 등의 선물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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